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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글로리아'로 비련의 여주인공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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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22 20:01

    사진 : 키이스트 제공
    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소이현이 MBC 주말극 <글로리아>의 또 한 명의 여주인공 ‘윤서’ 역으로 최종 캐스팅 되었다.


    올 초 <보석 비빔밥>의 ‘루비’ 역으로 MBC 주말 드라마 시청률 부활을 이끌었던 주역 소이현은 <글로리아>의 눈물의 여왕 ‘윤서’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 침체된 MBC 주말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소이현은 그 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상큼 발랄한 신세대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윤서’ 역으로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소이현이 연기하는 ‘윤서’는 부상으로 발레리나를 포기한 재벌가의 서녀로 세상에 대한 불신과 꿈에 대한 좌절을 함께 겪는 감정기복이 뚜렷한 캐릭터로 섬세한 연기력이 요구되는 배역이다.


    또한 뜨거운 심장을 갖고 있는 조폭 ‘하동아’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이천희와의 러브 라인이 그려질 예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소이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이현이 비련의 여주인공 ‘윤서’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도전을 선보이기 위한 각오가 대단하다. 그 동안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소이현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활>, <하이에나>,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보석 비빔밥>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성실한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소이현의 변신이 기대되는 MBC 주말극 <글로리아>는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등 주요 출연진을 확정했다. 올 여름 브라운관에 신선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리아>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소이현, '글로리아'로 비련의 여주인공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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