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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김남길, 태라의 '스타킹' 유혹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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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7.07 10:28

    사진 : 굿스토리 제공
    사진 : 굿스토리 제공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마성의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회에서 건욱과 태라의 손가락 키스 장면을 만들어 줬던 스카프에 이어, 이번 9회에서는 ‘스타킹’이 새로운 마성의 아이템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지난주 건욱과 태라는 우연히 떨어뜨렸던 태라의 스카프를 함께 주으며 열정적인 손가락 키스 영상을 만들어 낸바 있다. 이번주 9회에서는 태라가 올이 나간 스타킹을 갈아 신으면서 다시 한번 건욱과 마주하게 될 것이 예고되어 한층 농염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


    그동안 얼음처럼 차갑고 도도했던 태라는 엘리베이터에서 건욱과 단둘이 남게 되었던 이후 급격히 무너져 내리는 태라. 그 후, 빗속에서 예기치 않게 건욱의 포옹을 받게 된 태라는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을 가누지 못하게 되고 급기야 신여사의 디딘 미술관 오픈 파티에서 건욱을 마주하게 된다.


    미술관 오픈 파티 중 스타킹의 올이 나간 것을 깨닫게 되는 태라. 태라는 다급히 스타킹을 갈아 신으러 가고,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방에 가면을 쓴 남자를 발견한다. 옷을 보고 태성이라 짐작한 태라는 장난을 치며 뒤돌아서서 스타킹을 갈아 신지만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이가 동생 태성이 아닌 건욱이었던 것을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한 건욱의 복수가 본격화 되면서 해신그룹의 맏딸 홍태라를 향한 유혹의 손길은 더욱 강해질 전망. 때문에 시청자들은 얼음처럼 차가운 태라가 격정적인 사랑에 휩싸이면서 건욱과 태라의 아슬아슬한 사랑에 당분간 가슴 설레이며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욱과 태라의 사랑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등 초절정의 영상미를 선사한바 있는 이형민 감독이 기획부터 새로운 영상미를 선사하겠다고 공언했던 부분이니 만큼 얼마나 파격적일지, 그리고 그 파국이 어디로 치닫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하며 마성의 섹시가이로 불리우는 김남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연기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나쁜남자>는 건욱과 태라의 격정적인 사랑과 함께 건욱과 재인 그리고 태성의 안타까운 엇갈린 사랑이 급물살을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선영의 자살과 관련한 수사가 건욱을 향해 좁혀오는 한편 해신그룹의 장남 홍태균이 귀국을 하면서 건욱이 해신그룹을 향한 복수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한편,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함께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파격적인 영상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쁜남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SBS를 통해서 9시 55분에 방송된다.

    '나쁜남자' 김남길, 태라의 '스타킹' 유혹에 빠져들다
    '나쁜남자' 김남길, 태라의 '스타킹' 유혹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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