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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옴므의 색깔? 발라드 부르는 지금이 싫지 않다"

  • 하나영 기자

  • 입력 : 2016.09.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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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므가 남성미 넘치는 매력부터 위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딜레마'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옴므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현-창민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트라이앵글과 아코디언을 들고 무표정을 짓고 있다. 현장에서 본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표정과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옴므는 유쾌한 두 사람이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것이 딜레마가 아니냐는 질문에 "재미있는 친구들이 발라드 부르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의 입맛을 하나하나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중요한 건 지금이 그렇게 싫지 않다는 것"이라며 옴므의 색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콘서트에 관해 "콘서트 기획 시 전반적인 아이디어나 흐름 그리고 대본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한다. 그리고는 매니져를 관객으로 앉혀놓고 실제로 해본다. 웃으면 그대로 넣고 아니면 빼는 식으로 수정까지 직접 한다. 단순하게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모든 것이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과 기대를 전했다.

    한편 옴므의 화보 및 인터뷰는 그라치아 83호(9월 20일 발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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