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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권유리, 현실 돋는 핵공감 야근모드 '제대로네~'

  • 장은경 기자
  • 입력 : 2016.10.19 09:32

    사진: 권유리 /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공
    사진: 권유리 /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공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의 공감을 자아내는 야근모드가 포착됐다.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 측은 19일 야근모드에 돌입한 권유리(고호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일과 사랑 모두 의욕만땅인 열혈 29살 광고쟁이 '고호' 역을 맡았다. 고호는 상사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해내지만 그만큼 상사의 뒷담화도 잘하는(?) 현실감 100%의 직장인으로, 20-30대 여성들의 자화상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근모드에 들어간 권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영혼이 가출이라도 한 듯 퀭한 눈빛을 띄고 있는 그의 표정이 포착된 것. 특히 핀까지 야무지게 찔러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어깨에 걸쳐진 수건이 그의 준비성을 돋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책과 두루마리 화장지를 베개로 삼아 쪽잠을 청하고 있는 권유리의 자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권유리의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체크무늬 수면바지가 포착돼, 야근을 위한 소품을 늘 소지하고 있는 광고쟁이의 현실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권유리는 밤샘 야근이 일상인 광고쟁이 '고호'로 변신해 직업적 특수성을 보여주는 한편, 현실감이 돋보이는 모습들로 폭풍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오는 22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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