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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수애, 불량모드 ON→귀요미 춘리 '삐딱하게'

  • 장은경 기자
  • 입력 : 2016.10.19 09:38

    사진: 수애 / 콘텐츠케이 제공
    사진: 수애 / 콘텐츠케이 제공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양머리 '춘리'로 변신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측은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수애의 2색 사진을 공개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올 가을 여심을 강탈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홍나리의 극과 극 캐릭터를 드러내는 것으로, '감정나리'와 '이성나리'의 격돌이 예고된다. 특히 '취수애', '승무원수애', '후드수애', '산발수애'에 이어 '춘리수애'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수애는 강렬한 빨강 트레이닝복과 귀엽고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핵귀요미' 매력을 뿜어낸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양갈래 만두머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불량 수애'로 변신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감선생님처럼 변신한 수애의 모습 역시 색다르다. 그는 빈틈없는 정장차림과 안경을 착용해 온몸에서 깐깐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어떤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수애의 미모에 절로 감탄을 터트리게 된다.


    지난 16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는 극과 극 매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놨다. 양갈래 만두머리를 하고 수줍게 등장한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뭘 해도 어울린다"며 수애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수애는 수줍어하면서도 소품으로 준비된 껌을 씹으며 '불량 모드' 스위치를 켤 준비를 해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성나리'로 변신해 매서운 눈빛을 뿜어낸 수애. '감정나리'와는 180도 다른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천생 배우'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10월 24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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