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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최고 시청률을 차지한 장면 TOP 6

  • 통플러스
  • 입력 : 2016.10.19 11:27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의 역경을 모두 딛고 사랑을 이루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마지막 회를 장식했다. 이영과 라온은 '반갑다, 멍멍아'로 인연이 시작되어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로 그들의 인연은 이어졌다. 웃음과 애절함, 감동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그려낸 '구르미 그린 달빛'의 지난 18회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 1분 장면을 다시 그려보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18회, 이영♥홍라온 꽃길 걸으며 '달콤 키스' 엔딩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꽃길 키스 장면이 최고 순간 시청률 26.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영은 김헌(천호진 분)과 중전 김씨(한수연 분)의 악행을 밝혀 영희정에서 파직당한 김헌은 자결을 택하고 중전 낌씨 역시 폐위당했다. 홍라온은 이번 사건으로 역적의 딸이나 왕실의 명예를 복권해 모든 죄를 사면받는다. 조하연(채수빈 분)은 이영의 마음이 홍라온에게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세자빈의 자리를 떠났다.

    1년 후 이영은 왕의 자리에 올랐다. 홍라온과 꽃길을 걷던 이영은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고 말을 하며 입 맞추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최고 1분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17회, '이영 독약 마시고 쓰러져'

    이영(박보검 분)이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쓰러지는 장면이 '구르미 그린 달빛' 17회 순간 최고 시청률 26.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홍경래 추국장 사건 이후, 이영의 건강을 걱정해 탕약을 준비한 조하연(채수빈 분)은 그에게 탕약을 건넸다. 순간 조하연은 반지의 색깔이 변한 것을 알고 마시는 것을 말렸지만, 이미 탕약을 마신 이영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7회, 이영, 홍라온에 마음 고백하며 풋풋한 '키스'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풋풋한 키스 장면이 최고 순간 시청률 23.7%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영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홍라온에게 "내가 거짓말을 하였다. 내 곁에 있으라는 말은 내관의 자리를 뜻한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거. 그게 내 답이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이영의 고백에 당황한 홍라온은 "하지만 사랑에도 착한 사랑이 있고, 못된 사랑이 있다. 이건 누가 봐도 누구에게도 응원 받지 못할… 절대 해서는 안 된다"라고 이영의 마음을 거절했다. 그러나 이영은 "그래 안다. 그래서 내가 한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이라고 말하며 입을 맞추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최고 1분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11회, 이영과 풍등소녀의 '재회'

    지난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에서는 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풍등 소녀(강주은 분)의 재회 장면이 최고 순간 시청률 23.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앞서 두 사람은 풍등제 당시 풍등을 파는 소녀와 풍등을 사려는 손님으로 만났었다. 이영은 외척세력의 계략으로 풍등 소녀와 그의 아비가 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어 이들을 구했다. 그리고 옥에 직접 찾아가 풍등 소녀를 만난 이영은 "어린 네가 감당하기 힘든 고초를 겪게 해 미안하구나"라고 사과했다.

    이에 풍등 소녀는 "임금님을 만나게 해달라는 제 소원이 이뤄진 거냐"라고 해맑게 묻자 "그래. 임금님께 꼭 부탁하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내가 좋은 나라를 만드는지 꼭 지켜봐다오"라고 약속하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9회, 이영 앞에 '여인'으로 선 라온

    홍라온(김유정 분)이 여자의 모습으로 이영(박보검 분) 앞에 서는 장면이 최고 순간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홍라온은 이영이 자신이 여자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이영을 피해 다니다 급기야 "출궁시켜달라"고 청한다. 이에 이영은 홍라온에게 다시 고백하지만, 라온은 "내가 내관이 아니면 무슨 수로 저하의 곁에 있을 수 있겠느냐"며 눈물로 이를 거절한다.

    그러다 이영은 라온이 영은옹주(허정은 분)에게 알려준 수신호로 '연모한다'며 '그러니 제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라고 진심이 담긴 고백을 하고 이에 라온의 마음도 열린다. 그래서 라온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여인의 모습으로 이영 앞에 나타난다. 이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사진=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영상 캡쳐
    5회, 이영 "내 사람이다"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의 소유권 주장하는 장면이 최고 순간 시청률 22.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왕세자 이영과 남장 여자인 내관 홍라온은 풍등축제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영은 풍등에 살짝 가려진 홍라온의 얼굴을 보고 무희를 떠올리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거 잘 아는데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라며 묘한 감정을 느낀다.

    이 때 나타난 김윤성(진영 분)은 이영에게 홍라온과 선약이 있다며 말하며 라온에게 함께 가달라고 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이영은 곁을 떠나려는 홍라온을 붙잡아 끌어당기며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최고 1분을 차지했다.
    ※ 위 기사는 외부 기획 취재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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