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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X정우성의 특급 케미 선사할 영화 '더 킹', 1월 18일 대개봉!

  • 성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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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29 10:18

    사진 : 영화 '더 킹' 포스터 / NEW 제공
    사진 : 영화 '더 킹' 포스터 / NEW 제공

    조인성X정우성X배성우X류준열이 출연하는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이 2017년 1월 1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이다.

    <더 킹>은 1차 예고편 공개 일주일 만에 한국영화 사상 단일 컨텐츠 중 717만 누적 조회수라는 기록을 세우며 두말할 나위 없는 기대작임을 확인케 했다. 이미 많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더 킹>에는 크게 세가지 기대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는 촌철살인으로 대한민국을 풍자하는 <관상>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 이미 <관상><우아한 세계>를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사로잡은 한재림 감독이 <더 킹>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부조리함을 더욱 더 날카롭고 통쾌하게 풍자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 한재림 감독은 “사회적 모순을 마치 마당놀이처럼 즐겁게 보여주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싶었다”며 <더 킹>의 기획의도에 대해 전했다. 그의 말처럼 1차 예고편의 굿 장면을 비롯해 메인 예고편에는 화려한 파티 장면까지 적재적소에 담긴 풍자코드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는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그리고 김아중 배우의 환상적 시너지. 제작보고회와 방송 인터뷰, 스팟라이브 등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통해 펼친 배우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특급 팀워크는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서로에 대한 돈독한 우정만큼이나 영화 촬영 현장도 유쾌하고 배려 넘치는 현장이었다는 후문.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인 만큼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현대사를 담은 시나리오다. 배우, 제작진 모두 <더 킹>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웰메이드 시나리오를 꼽았다. 방대한 시대상을 담은 영화인 만큼 <더 킹>을 위해 <베테랑><암살> 등 최고의 제작진이 합류,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처럼 각본-연출-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이며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더 킹>은 2017년 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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