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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이서원, 첫 등장부터 돌직구 매력 발산

  • 성진희 기자
  • 입력 : 2017.03.21 11:45

    사진 : 이서원 / '그거너사' 1회 캡쳐
    사진 : 이서원 / '그거너사' 1회 캡쳐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배우 이서원(서찬영 역)이 돌직구를 던지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며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일 밤 11시 방송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첫 회에서 이서원은 프로듀서인 이현우(강한결 역)와 묘한 대립구도를 세워 관심을 모았다.

    극 중 이서원은 인기 밴드그룹 ‘크루드플레이’의 천재 베이시스트로 이현우와 사랑과 재능을 사이에 두고 경쟁구도를 펼친다.

    ‘크루드 플레이’의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갑작스레 타이틀 곡을 바꾸자는 이현우의 의견에 다 같이 반발, 연습실을 나갔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서원은 흥미롭다는 듯 이현우를 향해 “그렇게 살면 즐겁나?”라고 물었다. 이어 “형들이 못한 소리 대신 해주려고. 잘난 거 알겠는데 멋대로 구는 것도 정도껏 좀 하라”며 날카로운 돌직구를 던지기도. 이 때, 이서원의 냉소 가득한 표정과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한편, KBS2 ‘뮤직뱅크’ MC로서도 활약중인 이서원은 영화 ‘대장 김창수’에 이어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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