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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X김주혁 주연 영화 '흥부', 5월 전격 크랭크인!

  • 성진희 기자
    • 기사

    입력 : 2017.04.26 09:58

    사진 : (시계방향) 영화 '흥부'의 배우 정우 김주혁 정진영 천우희 진구 / 각 소속사 제공
    사진 : (시계방향) 영화 '흥부'의 배우 정우 김주혁 정진영 천우희 진구 / 각 소속사 제공

    정우X김주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제작 ㈜영화사궁, ㈜발렌타인필름)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5월 전격 크랭크인 한다.

    <흥부>는 조선 헌종 재위 당시 양반들의 권력다툼으로 백성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환난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변화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리며 풍자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다.

    앞서 조선 최고의 대중소설작가 ‘연흥부’ 역에는 정우, 백성을 돌보는 지혜로운 양반 ‘조혁’ 역에 김주혁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기대를 고조시킨 <흥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들이 합세해 극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먼저 <판도라>, <왕의 남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진영이 조선 최고의 권력가 ‘조항리’ 역을 맡는다. 그가 연기할 ‘조항리’는 ‘조혁’의 친형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조선의 권력을 대변하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 여기에 대세배우 천우희가 ‘흥부’의 제자 ‘선출’ 역으로 특별출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또, ‘흥부’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형 ‘놀부’ 역에는 진구가 우정출연한다.

    이외에도 대세 신스틸러 김원해, 정상훈과 라이징스타 정해인, 곽동연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은 고전 ‘흥부전’을 새롭게 재해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흥부>는 5월 크랭크인 해 2018년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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