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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인, 주연작 '열일곱'으로 랜선여친 등극

  • 장은경 기자
  • 입력 : 2017.05.19 19:03

    사진: 유혜인 / 웹드라마 '열일곱' 캡처
    사진: 유혜인 / 웹드라마 '열일곱' 캡처

    유혜인이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랜선여친’으로 등극했다.


    유혜인 주연의 웹드라마 ‘열일곱’이 단 5회 만에 이천만 조회수(네이버TV, 유투브, 페이스북 합산)를 넘어서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열일곱’은 연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순수하고 무모했던 고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학원물이다.


    지난 28일 ‘여자가 이별을 결심하는 과정’까지 열일곱 살의 고백부터, 연하남이 남자로 보이고 싶은 순간, 첫사랑이 끝난 이유, 친한 친구와 멀어지는 이유 등 현재까지 5개의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페이스북 조회수만으로 660만 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인기의 중심에는 배우 유혜인의 활약이 크다. 유혜인은 다섯 번 째 에피소드 ‘여자가 이별을 결심하는 과정’을 통해 진지하고 마음 아픈 열일곱의 사랑을 현실적인 연기로 성숙하게 풀어내며 청소년은 물론 2030까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세대공감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랜선여친’으로 등극했다.


    통통 튀는 비타민 같은 존재감의 김세리로 출연하는 유혜인은 당찬 17세 소녀의 모습을 상큼 발랄함은 물론 헤어짐의 가슴아픈 마음을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절절한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 지은우 역의 김도완과 환상 캐미를 선보이는 한편 김두리(이슬비 역), 강율(한해성 역), 신주협(하준 역)과 고등학생의 실감나는 우정사까지 그려내며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혜인은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신인 배우로 차근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혜인의 활약이 돋보이는 웹드라마 '열일곱'은 매주 목, 토요일 네이버TV와 연애 플레이리스트의 공식 페이스북, 유투브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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