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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 측 "송중기와 결혼 송혜교, 촬영장에 오진 않아"

  • 성진희 기자
  • 입력 : 2017.07.05 09:40 | 수정 : 2017.07.05 14:52

    송혜교 송중기 결혼 발표 / 조선일보일본어판DB
    송혜교 송중기 결혼 발표 / 조선일보일본어판DB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의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웨딩 마치를 올린다.

    5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다"라고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에서 독립운동의 주요인사를 구출하라는 임무를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아,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군함도> 제작사 관계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에 "영화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등 홍보하느라 뉴스를 통해 이들의 결혼을 알게 되었다"며 "촬영장에선 두 사람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송혜교 씨는 (송중기의) 응원차 현장에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이야기. 오는 7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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