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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7' 오늘 밤 첫 등교, #궁금하다 #다르다 #리얼하다

  • 장은경 기자
  • 입력 : 2017.07.17 08:58

    사진: KBS '학교 2017' 제공
    사진: KBS '학교 2017' 제공

    ‘학교 2017’의 여름날보다 더 뜨거운 고딩 케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7일) 밤,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발랄 성장드라마로,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해 통쾌한 이단 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KBS의 7번째 학교 시리즈로 방영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의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궁금하다 : 2017년 루키는 누구?


    시리즈마다 신선한 캐스팅으로 한 번, 신인 등용문답게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해내며 시청자들을 두 번 놀라게 하는 학교. 7번째 시리즈 ‘학교 2017’ 역시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김로운, 하승리, 김희찬 등 열정과 재능 많은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 신선한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과연 ‘학교 2017’의 신예들이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신선하고 청량하게 물들일까. 새로운 루키 탄생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다르다 : 2017년의 학교, 학생, 선생님


    “2017년 학교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와 교육 문제, 청춘들의 갈등을 담을 것”이라는 박진석 감독의 말처럼, 문화 산업의 중심이 된 웹툰을 통해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가려 하는 라은호(김세정)부터 두발 자유와 여학생들의 화장 등 2017년의 학교를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담아낼 ‘학교 2017’. 여기에 의문의 스쿨 히어로와 이를 잡기 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자세히 귀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2017년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3. 리얼하다 : ‘학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주전공


    KBS의 학교 시리즈는 1999년부터 약 18년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학생들의 고민과 학교의 문제들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청춘들의 웃음과 눈물을 학교를 배경으로 섬세히 담아내온 것. 때문에 ‘학교 2017’이 지금껏 학교 시리즈가 가장 잘 해왔고, 잘할 수 있는 리얼한 학교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높은 관심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리얼한 공감과 유쾌함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학교 2017’, 오늘(17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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