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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 임윤아·홍종현, 쫄깃한 입막음 백허그…'숨소리 들리겠네'

  • 장은경 기자
  • 입력 : 2017.07.24 09:14

    사진: 임윤아, 홍종현 / MBC '왕은 살아한다' 제공
    사진: 임윤아, 홍종현 / MBC '왕은 살아한다' 제공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홍종현의 ‘입막음 백허그’가 공개돼 심장을 방망이질하게 만들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의 애틋한 삼각멜로와 혼혈 왕세자 임시완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궁중 정치가 그려지며 쫄깃함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임윤아(은산 역)와 홍종현(왕린 역)의 ‘결박 백허그’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가까이 밀착돼 있다. 특히 임윤아가 옴짝달싹 못하도록 두 손으로 그를 완전히 결박하고 있는 홍종현의 모습이다. 홍종현은 자신의 품 안에 임윤아를 가둔 채 한 손으로는 임윤아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그의 다른 한 손은 임윤아의 손을 꼭 잡고 있어 숨막히는 긴장감에 휩싸이게 한다.


    또한 홍종현은 올블랙의 복면남으로 변신해 강렬함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홍종현은 눈빛만으로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더욱이 임윤아는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홍종현의 품을 벗어나려고 아둥바둥거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임윤아와 홍종현의 묘한 기류가 설렘을 유발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온전히 기댄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것.


    지난 3월 10일 진행된 촬영에서 임윤아와 홍종현은 두 사람이 몸을 구부려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탁자 아래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향한 미묘한 떨림과 극의 긴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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