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뮤직

온유 성추행 논란…경찰 측, "고소 취하돼도 사실관계 확인"

  • 하나영 기자

  • 입력 : 2017.08.13 10:10

    온유 성추행 논란…경찰 측,
    온유 성추행 논란…경찰 측, "고소 취하돼도 사실관계 확인" / 사진: 더스타DB

    온유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 측의 입장이 화제다.


    지난 12일 온유는 클럽에서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한 상대방은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경찰은 온유의 성추행 혐의를 계속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측은 "고소가 취하돼도 성추행은 반의사불벌(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죄)이 아니므로 사실관계는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호식이두마리치킨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이상하게 피의자 변호사가 고소 취하서를 들고 왔다"며 "현재 피해자 쪽에 취하 의사를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고소 취하서를 제출한 인물이 온유 측 변호사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이후 클럽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존 바로가기> 스타존 바로가기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