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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멕시코 팬미팅 중 규모 8.1의 강진 발생 "무섭긴 합니다만.."

  • 성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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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9 11:38

    사진 : 이준 / 프레인TPC, 이준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 이준 / 프레인TPC, 이준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준이 팬미팅 차 멕시코에 머무르다 아찔한 경험(?)을 했다.

    이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입니다.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저와 스탭들은 지진을 느끼고 모두 대피를 했고 지금은 안정을 찾은 상태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8.0이 조금 무섭긴 합니다만 호텔 관계자분들께서 잘 보호해주셔서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멕시코 모든 분들 안전하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후 11시 49분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사망자들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준은 6일 해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멕시코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10월 24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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