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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 박유천♥황하나 결혼 연기, 9월 10일→20일→날짜 미정

  • 장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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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3 09:48

    사진: 박유천 황하나 / 씨제스, 황하나 SNS
    사진: 박유천 황하나 / 씨제스, 황하나 SNS

    배우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의 결혼 날짜를 또 다시 미뤘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유천 씨는 지금까지 결혼날짜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다. 때문에 연기됐다고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결혼식을 9월 10일에서 20일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번에 또다시 결혼 날짜가 기약없이 연기됐다.


    강남구청에서 대체목부를 하고 있던 박유천은 전역을 하고 황하나 씨와 결혼하는 분위기였다.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을 못해 죄송하다. 저와 (황)하나 응원해달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또한 8월 25일 오후 6시 소집해제한 박유천은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 황하나 예비부부의 결혼이 임박하면서 웨딩화보 촬영설, 파혼설 등 다양한 추측이 떠돌았다. 박유천은 팔에 예비신부의 얼굴을 새겼다는 문신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연기 이유로 박유천의 연예 활동과 무관하지 않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S씨가 9월 21일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힌 것 때문으로 보고 있다. 고소 당시 검찰은 박유천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S씨에게는 "합의하 성관계를 했음에도 고소했다"며 무고혐의로 기소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 황하나 예비부부의 결혼이 9월에 진행되진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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