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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 강세미 이혼, '자기야'의 저주 "이혼★ 벌써 10쌍"

  • 더스타 장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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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3 15:10

    사진: 강세미 이혼 / SBS '자기야' 방송 캡처
    사진: 강세미 이혼 / SBS '자기야' 방송 캡처

    강세미가 결혼 7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의 저주가 언급됐다.


    13일 한 매체는 2000년대 활동했던 5인조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소모(41)씨와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강세미 소속사 루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세미는 지난 2009년 아들을 먼저 출산한 후 같은해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남편은 광고회사를 운영 중이다. 강세미와 그의 남편은 2010년 '자기야'에 출연할 만큼 잉꼬부부로 정평이 나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강세미는 프러포즈를 위해 부산 여행을 가는 길에 차가 막혔고, 결국 남편은 무드없이 강세미에게 반지를 건넸다고 말했다.


    갑자기 전해진 강세미의 이혼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자기야의 저주'를 언급했다. '자기야의 저주'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한 부부들이 헤어지면서 시작됐다. '자기야' 출연 후 이혼한 연예인은 양원경-박현정 부부, 이세창-김지연 부부, LJ-이선정 부부, 배동성-안주현 부부, 김혜영-김성태 부부, 고 김지훈-이종은 부부, 김완주-이유진 부부, 김동성 부부, 이지현 부부 등이 있다.


    앞서 강세미는 절친인 강혜정-타블로 부부가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강세미는 2002년 티티마가 해체된 후 연예계에 복귀해 조금씩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그는 2009년 5살 연상의 광고업계 종사자 소씨와 결혼했다. 협의이혼 후 초등학생인 아들은 강세미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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