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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명서현, 정대세 향해 "내가 먹여 살릴까?" 응원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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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4 09:25

    동상이몽2 명서현 정대세 /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2 명서현 정대세 /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2 명서현이 정대세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명서현은 아이들과 함께 정대세의 경기를 응원했지만, 정대세는 부상을 입고 팀은 패배했다.


    집으로 돌아 온 후, 명서현은 식사준비를 하면서 남편 정대세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정대세에게 "내가 먹여 살릴까? 지금까지 고생 안 시켰으니까, 내가 일할까?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남편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한, 명서현은 정대세가 부상으로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지난해 너무 활약을 해서 올해는 이런 해인가보다"라며 담담하게 위로했다. 그리고 혼자 돌아가는 길에 결국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정대세는 "30대 이후로는 1년씩 계약을 한다. 출전 횟수를 채워야 한다. 계약 연장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였는데, 부상으로 출전 횟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7주 쉬고 간신히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갔는데 이렇게 됐다. 가장으로서 책임감과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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