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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누구길래? '야구여신' 아나운서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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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4 09:57

    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 / 사진: 윤태진 인스타그램 캡처
    윤태진 스토킹 피해 호소 / 사진: 윤태진 인스타그램 캡처

    윤태진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4일(오늘) 새벽 윤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커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무대응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건 저에게 공포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태진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발 그냥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며 간절하게 스토킹 피해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윤태진은 국악고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이후 방송으로 목표를 전향했다. 2010년 제 8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한 윤태진은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윤태진은 프리 선언, 예능 및 교양, 라디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윤태진은 추후 팬들의 조언을 얻어, "자극 받을 말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을 막았다"며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최소한의 조치를 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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