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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 정인영·배지현, 야구여신에서 '한 남자의 여신'으로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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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4:24

    정인영 결혼-배지현 결혼 / 사진: 정인영, 배지현 SNS
    정인영 결혼-배지현 결혼 / 사진: 정인영, 배지현 SNS

    정인영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방송인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의 예비신랑은 키가 180cm가 넘는 훤칠하고 준수한 훈남이라고.


    정인영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한 이후,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해,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정인영은 tvN '소사이어티게임2', '코미디빅리그'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인영 결혼 소식에 또 다른 '야구여신' 배지현의 결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배지현은 내년 1월 LA다저스 소속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 한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류현진은 "결혼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면서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조만간 정식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아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지난해 9월 결혼 전제로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올 가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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