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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 강소라 현빈 결별, 조용했던 1년 열애史 마침표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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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8 17:17

    강소라 현빈 결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강소라 현빈 결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강소라 현빈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조용했던 1년 열애가 끝을 맺었다.


    8일 문화일보는 배우 현빈과 강소라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소라 현빈은 서로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 속 만남의 횟수가 줄었고 이로 인해 결국 결별에 이르렀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강소라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소라 현빈 결별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엑터스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게됐다"고 설명했다.


    강소라와 현빈은 지난 10월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선후배로 친분을 쌓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지난 해 12월의 일이다. 당시 강소라 현빈은 교제 후 약 15일 만에 열애를 인정하게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뮤지컬을 함께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강소라와 현빈 모두 과묵한 성격답게, 조용한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현빈은 최근 영화 '꾼' 언론 인터뷰에서도 "강소라와 잘 만나고 있다"는 뉘앙스의 대답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말처럼, 결국 바쁜 스케줄이 원인이 됐다. 현빈은 올해 초 영화 '공조'를 선보인 것에 이어, 올해 중순 촬영한 차기작 '꾼'이 11월 개봉하며 영화 촬영 및 홍보 일정으로 빠듯한 한 해를 보냈다.


    강소라는 지난 9월부터는 tvN '변혁의 사랑'의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낸 것은 물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고,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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