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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조정석, 협동심하면 또 우리 아닙니까?

  • 더스타 장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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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8 17:48

    사진: 투깝스 조정석 / MBC '투깝스' 제공
    사진: 투깝스 조정석 / MBC '투깝스' 제공

    조정석과 동료들의 파이팅 넘치는 회식 현장이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중앙서 강력2팀 조정석(차동탁 역), 이대연(유정만 역), 김영웅(박동기 역), 오의식(이호태 역), 이호원(독고성혁 역)의 흥겨웠던 회식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강력2팀으로 뭉친 이들은 차동탁(조정석 분)을 위협하는 폭주족 무리 검거 작전에서 동탁의 지휘 아래 토끼몰이 작전을 실행, 범죄자들을 모두 소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수사를 방해하는 윗선에 맞서는 그들의 뜨거운 의리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도. 


    이렇듯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 중인 강력2팀답게 회식 역시 화기애애한 공기가 물씬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 조정석을 비롯 실제 술자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리얼하게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는 배우들에게서 즐거움이 물씬 느껴지고 있기 때문.


    더불어 토끼몰이 작전을 통해 조정석의 새로운 브라더(?)로 합류한 용팔이 역의 이시언까지 더해져 이 자리를 한층 더 빛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조정석의 비공식적인 조력자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그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배우들은 연기인지 진짜인지 제작진마저 헷갈릴 정도로 촬영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에 화면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회식장면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이처럼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배우들의 차진 호흡이 전해지며 드라마 속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끈끈한 동료애(愛)에도 설득력을 실어주고 있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견고해져 가는 이들의 협동심은 ‘투깝스’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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