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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오연서, "요괴를 보는 삼장, 어린나이에 부동산 재벌됐다"

  • 더스타 장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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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5 12:48

    화유기 오연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화유기 오연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오연서가 '화유기'에서 맡은 '삼장' 역할을 소개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승기, 오연서, 차승원 등이 참석했다.


    극중 오연서는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으로, 악귀를 보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게 없는 보통 인간 '진선미' 역을 맡았다. 고대소설 서유기에서는 삼장이 남자로 나오지만, 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은 오연서가 맡게 된 것.


    이에 대해 오연서는 "삼장은 요괴를 보는 사람이라서 요괴와 엮이는 일이 많다"면서 "삼장법사가 해낸 일이 크다고 들었고, 소명을 갖고 있다. 삼장이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연서는 "삼장이 어린 나이에 부동산 재벌이 된 점이 즐거운 요소로 보여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최고의 사랑'(2011) '선덕여왕'(2009)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주군의 태양'(2013)과 '최고의 사랑'(2011)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가 의기투합한다.


    '화유기'는 12월 23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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