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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하정우, "김용화 감독 따라 헐리우드 진출 희망"

  • 더스타 성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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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9 17:19 | 수정 : 2017.12.25 13:07

    사진 : 영화 '신과함께' 주연배우 하정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영화 '신과함께' 주연배우 하정우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의 주연배우 하정우가 김용화 감독과 함께 헐리우드 진출을 희망했다.

    하정우가 주연한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액션드라마.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하정우는 "과거 '미스터 고'가 너무 적게 사랑을 받아, 감독님께서 방황을 하셨다. 당시 난 '더 테러 라이브'로 큰 사랑을 받았다.(웃음) 감독님과의 인연은 '국가대표' 이전에 제 학교 동문이기도 하고, 입봉 전부터 잘 알고 지낸 학교 선배라 마치 동네 형과 같다"고 김용화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감독님이 다음 작품에 뭐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꼭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화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하정우는 "감독님과 사석에서 헐리우드 진출하면 나도 한번 시켜달라고 조른적이 있다"고 웃으며, "전 진심으로 말한건데, 감독님이 상황을 보자고 뜸을 들였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최근 김용화 감독은 마블 히어로의 창시자이자 마블 코믹스의 명예회장인 제작자 스탠 리(Stan Lee)의 파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는 하정우 외에도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김동욱, 김해숙, 도경수, 정해균, 김수안, 김하늘, 오달수, 임원희, 이준혁 등이 출연한다. 12월 20일 대개봉.

    '신과함께' 하정우, "김용화 감독 따라 헐리우드 진출 희망"
    '신과함께' 하정우, "김용화 감독 따라 헐리우드 진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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