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비

이민기, '조선명탐정3'로 첫 사극 도전..흑도포 스틸 공개

  • 더스타 성진희 기자
    • 기사

    입력 : 2018.01.12 09:42

    사진 : 영화 '조선명탐정3' 이민기 흑도포 스틸 / 쇼박스 제공
    사진 : 영화 '조선명탐정3' 이민기 흑도포 스틸 / 쇼박스 제공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김석윤 감독, 청년필름 제작)에서 의문의 괴마 ‘흑도포’로 분한 이민기의 변신이 돋보이는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원칙주의자 하우스푸어 ‘남세희’로 분해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던 이민기가 첫 사극에 도전해 이제껏 본 적 없던 신선한 변신에 나섰다. 이민기가 분한 ‘흑도포’는 명탐정 트리오 ‘김민’(김명민), ‘서필’(오달수), ‘월영’(김지원)이 쫓는 전대미문의 흡혈 연쇄 살인 사건 현장마다 등장해 그들을 혼란케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오늘 공개된 스틸 속 그는 핏기 없는 얼굴,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채 검은 도포를 온 몸에 두른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신출귀몰하며 기이한 힘을 사용하는 괴마 ‘흑도포’가 보여줄 완벽한 액션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오랫동안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 훈련을 받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첫 사극 도전인 만큼 외모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야 했다.

    이민기는 “가발이나 사극 의상은 처음이었다. 평소 못 보던 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본인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석윤 감독은 “이민기는 다양한 모습과 이미지를 가진 배우이기 때문에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함이 동시에 필요한 ‘흑도포’의 이미지를 잘 소화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이민기 외에도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8일 대개봉.

    이민기, '조선명탐정3'로 첫 사극 도전..흑도포 스틸 공개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