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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 韓 첫방문…시청률 4% 기록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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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11:0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이 첫 방송됐다.


    지난 11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에서 온 제임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영국 친구들은 '모험꾼' 다운 기색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탐험가' 제임스의 친구들 답게 모험을 꿈꾸며, 강추위 속에서 한국에서 야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드러낸 것. 그러면서도, 제임스의 친구이자 '제 2의 아버지'라 불린 데이비드는 번지점프를 하는 것에는 겁을 먹어 관람을 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에 도착한 영국 친구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숙소를 찾아가는 모습도 담겼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하철 와이파이가 20개가 넘는다면서 놀라운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는 반대 출구로 나가 현지인의 도움을 얻기도 했다. 특히 데이비드는 길을 잘 묻고나서, 가방을 놓고 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국 친구들이 선택한 숙소는 한옥 형태의 게스트 하우스로, 이들은 한옥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차를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영국의 차 판매량이 1위"라며 설명을 더했다. 차를 마신 이들은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한식집을 찾아 돌솥비빔밥, 불고기, 김치전과 함께 맥주를 주문했다.


    데이비드가 목을 축이려 하자 사이먼은 "니키(데이비드 아내)가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라며 데이비드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데이비드는 "니키는 여기에 없다"면서 술을 마셨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 첫 회는 4%(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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