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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여왕2' 권상우, 대체불가 그 자체로 다시 돌아왔다

  • 더스타 장은경 기자
    • 기사

    입력 : 2018.01.23 16:09

    추리의 여왕 권상우 / 사진: KBS '추리의 여왕' 제공
    추리의 여왕 권상우 / 사진: KBS '추리의 여왕' 제공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가 강력계 형사 ‘하완승’으로 변신한 권상우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추리드라마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동일한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뭉쳤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터프하고 강렬한 매력이 포인트인 강력계 에이스 형사 하완승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범죄 사건이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직업의식 투철한 형사 캐릭터로 각종 사건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하완승은 추리에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유설옥과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손발 척척 맞는 공조 케미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하완승에게선 더욱 짙어진 카리스마와 형사 본능이 느껴지고 있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완승의 심상치 않은 표정은 마치 일촉즉발의 고강도 잠복수사를 예감케 하고 있는 것.

    또한 범죄의 집결지로 근무처를 옮겨온 에이스 형사 완승의 사건 해결 의지가 더욱 높아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건 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완승의 매서운 눈초리에서 수사를 향한 강한 집념이 읽히고 있어 이번 시즌2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진은 “강력 사건의 중심지인 중진서로 옮겨온 하완승이 사건 해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시즌 1보다 더 날카로운 촉을 살려 추리퀸 설옥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해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첫 촬영에서 권상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눈빛, 대사 톤은 물론 거친 남성미를 표현하기 위해 디테일하게 체크하는 등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며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이처럼 한계를 모르는 배우 권상우는 특유의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에서도 하완승 그 자체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바,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하완승의 어떤 색다른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권상우가 거침없는 강력계 형사 하완승으로 다시 돌아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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