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알베르토 "안정환, 伊 황금기에 활약한 선수…당연히 알고 있었다"

  • 더스타 장은경 기자
    • 기사

    입력 : 2018.02.13 10:18

    알베르토 안정환 /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알베르토 안정환 /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알베르토가 안정환의 축구실력을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알베르토 몬디와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가 2018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저희는 너무 아쉽지만 한국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MC 안정환이 과거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활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제가 21살까지 세미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했다. 그래서 (안정환이) 이탈리아에 있을 때 당연히 알고 있었다. 최초로 이탈리아 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로 알고 있다. 당시 이탈리아 축구의 황금기였다"고 극찬했다.


    김성주는 이어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다. 16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골든골을 넣었다. 이후 이탈리아를 못 가고, 소속팀에서도 방출됐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너무 잘 하셨다. 잘 못하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을 싫어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당시 (레드카드로 이탈리아 선수를 퇴장시켰던) 모레노 심판 때문에 열받았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대팀을 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신 이슈기사

    안녕하세요 폭력남편 만큼 분노 유발하는 '술 마시는 대리기사' 남편 더스타 장은경 기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제주도 여행기 공개 더스타 하나영 기자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GIRLS CAN DO ANYTHING' 무슨.. 더스타 장은경 기자
    강수지 "김국진과 싸운 적 없다" 5월 결혼 앞두고 달달 애정 더스타 하나영 기자
    권태호 키사 열애, 핫바디 몸짱커플…"결혼은 아직, 사랑에 열중" 더스타 하나영 기자
    장백지, 홍콩 이층버스 참사 애도…헌혈 참여 더스타 장은경 기자
    클로이김 금메달 확정, 박재민 "제가 심판이면 99점 줄 것" 더스타 하나영 기자
    빅토리아, 막내딸 품에 안고 미소 '붕어빵 모녀' 더스타 장은경 기자
    최수종 정관수술 고백…기승전 '사랑꾼' 모습에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더스타 하나영 기자
    고현정 프롬프터 논란…소속사 "논란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 더스타 하나영 기자
    홍진영 "올해 서른 넷, 소개팅 많이 들어온다" 깜짝 고백 더스타 하나영 기자
    정영숙 "피부 비결? 시술 NO! 물 많이 마시는 것" 더스타 장은경 기자
    안녕하세요 폭력남편 사연에 주변 경악…남편 "아내 고민 이해 안 돼" 더스타 하나영 기자
    토크몬 김희선 20년전에 본 허경환 "인어공주 나타난 줄…사진도 찍었다" 더스타 장은경 기자
    홍진영 '잘가라', 복고와 트렌드의 만남…'아침마당'에서 무대 공개 더스타 하나영 기자
    최수종 정관수술 고백, "하희라 아픔 많아…내가 하는 수 밖에" 더스타 하나영 기자
    박진희 리턴 합류, "제작진 간곡함에 출연…최선 다할 것" 더스타 장은경 기자
    최재우 탈락, 슈퍼주니어 동해 "모굴스키 미래 보여줘서 감동" 더스타 하나영 기자
    이준 측, "자살 시도·그린캠프 합류 사실 아냐…가족 충격" 더스타 하나영 기자
    노선영 촛불하나 선곡…故 노진규 쇼트트랙 선수 애도 더스타 하나영 기자
    최지연 결혼…예비신랑은? 1년 교제한 훈남 작곡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