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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추락사고 책임자, 과실치상 혐의 검찰 송치

  • 더스타 장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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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8 10:53

    화유기 형사처벌 / 사진: tvN 제공
    화유기 형사처벌 / 사진: tvN 제공

    '화유기' 드라마 제작사 대표 등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8일 경기 안성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의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대표 A씨와 미술감독, 세트장 설치업계 관계자 등 3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시50분께 안성시 일죽면 '화유기' 세트장에서 스태프 A씨(48)가 천장에 샹들리에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가 3m 아래로 추락해 다쳤다. A씨는 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을 입은 스태프의 소속 회사 MBC아트는 '화유기' 제작사인 JS픽쳐스 법인, 대표, 미술감독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피해자가 조합원으로 소속되어 있는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발생 현장 조사 결과 및 영상을 공개하고, 드라마 제작 현장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화유기'는 지난 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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