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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 부부 출격…새 가족 봉봉부자 '슈돌' 최고의 1분

  • 더스타 하나영 기자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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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09:49

    봉태규 하시시박 / 사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 캡처
    봉태규 하시시박 / 사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 캡처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슈돌' 합류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1회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 편은 시청률 7.6%(전국), 8%(수도권)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221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부 5.3%(전국), 5.5%(수도권)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부 8.4%(전국), 8.7%(수도권)와의 평균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 1부 4.6%(전국), 4.7%(수도권), 2부 6.9%(전국), 6.8%(수도권)도 마찬가지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새 가족 봉태규-시하 부자가 차지했다. 최근 악역으로 크게 주목 받은 봉태규는 '슈돌'에서 반전을 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신한 아내 하시시박을 위해 모든 것을 나서서 하는 아내바보이자 아들 시하에게 세상 가장 자상한 아빠였던 것.


    봉태규는 아내 하시시박을 위해 아침식사를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하시시박이 속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매실차를 만들어오는 것은 물론, 정성스레 도시락까지 쌌다.


    또한, 봉태규는 무릎을 꿇은 채 아내의 양말을 신겨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잠시 떨어지는 순간에도 애틋했다. 봉태규는 집을 나서는 하시시박에게 "(48시간동안) 보고싶어서 어떡해"라고 아쉬워했고 하시시박도 "보고싶을거야 아주 많이"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태규의 아들 시하 역시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시하는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가 잠들어 있는 시각, 먼저 눈을 떴다. 잠에서 깬 후에도 칭얼거리지 않고 혼자 잘 놀던 시하는 거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다가 꾸벅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꿉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카메라 삼촌들에게 차를 따라주는 시늉을 하는 등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돌'의 새 가족 시하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면은 분당 시청률 11.1%(수도권)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새 가족 봉태규-시하 부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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