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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내레이션 참여 '416 합창단의 노래',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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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0:56

    이상순 내레이션 / 사진: MBC 제공
    이상순 내레이션 / 사진: MBC 제공

    이상순 내레이션 참여 소식이 화제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스페셜 '너를 보내고...- 16 합창단의 노래'에서는 가수 이상순이 내레이션으로 참여, 세월호 4주기를 추모한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부터 4년이 흘렀다. 304명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그 날의 진실은 미궁에 빠진 상황이다. 사랑하는 아이를 바다에 묻어야 했던 부모들과 몇몇 시민들이 모여 이룬 416 합창단은 세상을 향한 처절한 외침이다.


    이들은 세월호의 아픔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래를 통한 희망이 필요한 우리 사회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이번 MBC스페셜에서는 이들의 노래와 일상을 그린다.


    생애 처음으로 내레이션 참여하게 된 이상순은 ""당시에 뭔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는데, (이번에 내레이션 제안을 받았을 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렇게라도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상순 내레이션 참여한 MBC 스페셜 '너를 보내고...-416 합창단의 노래'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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