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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과, 누리꾼 갑론을박…"적당히가 최고vs불편러가 예능 망쳐"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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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1:23

    홍진영 사과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홍진영 사과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홍진영 사과 했지만, 여전한 '전지적 참견 시점' 속 홍진영의 태도에 대해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진영이 안동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평소 성격답게 유쾌한 분위기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소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불편하게 시청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제가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보니 조금 더 오버하고 더 과하게 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진영 사과 게재했지만, 누리꾼들의 설전은 계속되고 있다. 몇몇 누리꾼은 "차 안이라 오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그런것 같다", "배려심 좀 가져라", "적당히가 최고", "노래 틀면 속도감 무시되는데 그러다 사고난다", "다른 사람 기분은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등 홍진영에게 비난을 가하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뭐가 그렇게 불편하셨는지", "프로불편러들이 예능 다 망침", "흥이 많아서 그렇지 문제를 못느꼈다", "예능은 예능으로 좀 보지", "노잼이면 뭐라고 했을 거면서", "언론이 여론 몰이를 했다", "별걸 다 사과하면서 살아야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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