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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일침 "세월호 노란리본, 정치가 아닙니다"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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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1:59

    윤균상 일침 /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일침 /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일침 가했다.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것에 여전히 악플을 달며 안 좋게 매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이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부터 4년이 지났다. 많은 연예인들이 4년 전 그 날을 잊지 않고, 애도와 추모의 뜻을 보인 가운데, 윤균상 일침 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16 #잊지않겠습니다"라며 "노란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시비가 걸고 싶으시면, 얼굴을 보고 시비 걸어보시든가"라는 글을 남기며 여전히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악플을 남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을 가했다.


    윤균상 일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 맘때 가슴이 추운건 대부분일것", "절대 잊지 않겠다",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 "할 말은 해야죠"라는 등 그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매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애도의 뜻을 보내고 있다. 지난 해에 윤균상은 "#세월호. 아프다고 외면하지 않기를, 아프다고 잊지 않길"이라며 "미안합니다. 2014.04.16"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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