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정찬우 활동중단…김태균 "'컬투쇼'는 계속될 것" 홀로 진행

  • 더스타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8.04.16 15:10

    정찬우 활동중단 컬투쇼 /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정찬우 SNS
    정찬우 활동중단 컬투쇼 /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정찬우 SNS

    정찬우 활동중단 선언한 가운데, 김태균이 홀로 '컬투쇼' 진행에 나섰다.


    지난 15일 정찬우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겅강이 좋지 않다.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없어 일단 쉬어야 할 것 같다. 방송을 쉬려고 한다"며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정찬우가 당뇨와 이명 증상을 오랫동안 앓았다"며 "최근에는 조울 증상이 심해졌고,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고 정찬우 활동중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오늘(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컬투쇼'는 김태균 혼자 진행에 나서게 된 것. 김태균은 이날 오프닝에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당분간 혼자 진행을 하게 됐다"며 "12년 동안 '컬투쇼'를 지켜온 찬우 형이 당분간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컬투쇼'는 계속 달리고 찬우 형이 돌아올 때까지 '컬투쇼'를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이에 청취자들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태균은 이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에 힘이 난다. 찬우 형 돌아오실 동안 외롭지 않게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며 "형은 휴식을 취하고 돌아올 거다. 옆구리 허전하지 않게 파이팅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