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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설현, '개그콘서트' 출격…"떨려서 하루종일 연습해"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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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3 09:15

    AOA 개그콘서트 출연 / 사진: KBS 제공
    AOA 개그콘서트 출연 / 사진: KBS 제공

    AOA 지민과 설현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3일(오늘)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AOA 설현과 지민이 스페셜게스트로 깜짝 등장,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수요일 녹화 현장 무대에 선 설현과 지민은 등장만으로도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큼하고 시원한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그녀들은 관객들의 열띤 박수와 호응에 힘입어 객석을 들었다 놨다하며 재치만점 개그감을 뽐냈다.


    지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저는 개그콘서트 무대가 처음이 아닌데도 오랜만이라 너무 떨려서 하루 종일 연습했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리허설 하는데 너무 떨렸다. 제발 실수 없이 잘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살현 역시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즐겨봤던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개그콘서트 무대는 처음이고 또 색다른 경험이기 때문에 굉장히 떨린다. 부족하지만 많이 연습하고 서는 무대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코너에 등장해 객석을 사로잡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음악 방송과 화보 등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소탈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고 전해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AOA는 지난달 28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빙글뱅글'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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