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뮤직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환자복 차림에도 열일하는 미모

  • 더스타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8.07.05 10:56

    서른열일곱 신혜선 스틸컷 공개 / 사진: 본팩토리 제공
    서른열일곱 신혜선 스틸컷 공개 / 사진: 본팩토리 제공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일곱 여고생 멘탈과 서른 살 피지컬을 동시에 지닌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로 완벽 변신한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하반기 로코 기대작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측은 5일 히로인 신혜선(우서리 역)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남다른 환자복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삐뚤삐뚤한 양 갈래 머리와 장난스럽게 그려진 토끼 얼굴 낙서가 환자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깜찍 발랄한 것. 또한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천진난만한 열일곱 소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에는 병원 곳곳에서 포착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혜선은 휠체어를 타고 가다가 무언가에 화들짝 놀라는가 하면, 물리치료 침대 위에 누워 젖은 빨래처럼 널브러져 있다. 스틸만으로도 신혜선의 소란스러운 병원 생활이 예견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촬영장에서 신혜선은 실제 열일곱 소녀 못지않게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동시에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강제로 스킵 당한 서글픔 역시 섬세한 감정연기로 담아내고 있다고. 이에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신혜선은 "전작과 달리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작가님께서 대본을 워낙 섬세하게 써 주신다. 대본대로 충실히 연기하면 예쁜 캐릭터가 탄생할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 이슈기사

    신혜선X양세종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대본리딩 현장 공개 더스타 성진희 기자
    신혜선x양세종,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 확정 더스타 장은경 기자
    신혜선 나얼 신곡 뮤비 여주인공…남다른 팬심 인증 더스타 장은경 기자
    [더★이슈] 세븐 법적대응, "성매매 허위사실"…무슨 일 있었나? 더스타 하나영 기자
    곽도원 협박 사실 고백에 박훈 변호사 "'꽃뱀' 폭로? 시건방진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고현정 불참, 주연作 시사회인데…'리턴' 중도하차 영향? 더스타 하나영 기자
    세븐 측, "성매매 허위사실…비방·유포 행위 법적 대응"(공식입장) 더스타 하나영 기자
    배수진 임현준 결혼…임신까지 밝혀 "선물 일찍 주셔서 결혼" 더스타 하나영 기자
    신은경 회생 절차, "수억원 채무 감당 못해 회생 절차…대부분 체납세" 더스타 하나영 기자
    홍석천 보이스피싱 피해, "몇 백 부쳤는데 사기…모두 조심하길" 더스타 장은경 기자
    서현 평양공연 사회 확정, 싸이 방북 추진 진행중…北공연 기대UP 더스타 하나영 기자
    김종국 연애사 "7년 만난 여친과 결별? 오래 기다리게 했다" 더스타 장은경 기자
    곽도원 협박 당해…소속사 대표 "연희단 후배들 금품 요구"(전문) 더스타 하나영 기자
    "박보검 윤아 최고"…'효리네2' 이효리 감탄 부르는 '열일' 더스타 하나영 기자
    이다해 세븐 열애ing, "가장 좋아하는 숫자? 7을 좋아한다" 더스타 하나영 기자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